주어와 서술어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 ex) 민준이가 잔다.
대칭 용언이 사용된 문장은 홑문장이다.
※ 대칭 용언 : ‘마주치다, 부닺치다 / 같다, 다르다’와 같이 반드시 짝을 필요로 하는 용언
이때의 ‘와/과’는 접속 조사가 아니라 ‘동반’의 의미를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로 쓰인 것
ex) 우현이와 민기는 골목길에서 마주쳤다.
※ ‘와/과’의 쓰임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ex) 동빈이와 태훈이는 오늘 결혼한다.
→ 오늘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이어진 문장) or 오늘 둘이 결혼한다. (홀문장)
첫 번째는 접속 조사, 두 번째는 부사격 조사로 쓰인 것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문장.
주어나 목적어가 접속 조사로 이어져 있고, 서술어는 하나만 보여도 이어진 문장이다.
ex) 현아와 서준이는 야구 선수이다. / 지홍이는 영어와 일본어를 할 줄 안다.
한쪽의 서술어가 생략되어도 이어진 문장이다.
ex) 나단이는 수학책, 동빈이는 과학책을 읽었다.
대등한 의미 관계로 이어진 문장 (나열, 대조, 선택 등)
종속적(대등하지 못한) 의미 관계로 이어진 문장 (원인, 조건, 목적 등)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은 앞 절과 뒤 절의 위치를 바꾸어도 의미 차이가 거의 없다. 또, 앞 절이 뒤 절 속으로 이동할 수 없다.
ex)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 -/→ 바람이 비가 오고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