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신의 정리입니다. 대 대 대
교과서를 봐야 되는데 사물함이 잠겨서 부득이하게 베끼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제가 되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1. 사실적 읽기
글에 드러난 정보를 종합하여 글의 표면적 의미를 파악하며 읽는 것
→ 중심 내용, 주제, 글의 전개 방식, 구조 등을 파악
- 글에 나타난 정보를 토대로 중심 내용과 주제를 파악
- 정보들 간의 중요도 평가 -> 핵심어와 중심 문장이 중심 내용을 구성
- 주제는 중심 내용 바탕으로 구성 -> 주제와 중심 내용이 다르면 독자가 재구성
- 글의 전개 방식과 구조를 파악
- ‘비교/대조’, ‘인과’, ‘문제-해결’, ‘상세화’ 등의 내용 구조
- 단어, 문장, 문단 등 각 언어 단위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이해
2. 추론적 읽기
글에 드러난 여러 가지 단서와 독자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글에 드러나지 않은 내용을 미루어 짐작하며 읽는 것
→ 생략된 정보, 필자의 의도, 글을 쓴 목적, 숨겨진 주제 등을 논리적으로 추측
- 배경지식과 경험, 글에 나타난 담화 표지, 글에 사용된 어휘나 문맥 등을 활용하여 생략된 내용을 추론
-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과 달리’ (담화 표지) / ‘차입’, ‘한 달 동안이나 아득히 아실 길 없으셨으니’ (어휘나 문맥) / 필자 ‘심훈’의 개인사에 관한 배경지식 (배경지식과 경험)
- 사회·문화적 맥락이나 표현 방법을 토대로 필자의 의도나 글을 쓴 목적, 숨겨진 주제 등을 추론
- 예: 선거철 평론은 독자의 태도를 특정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필자의 의도가 숨어있을 수 있다.
- 예: 같은 사건을 다룬 신문 기사여도 표제어 표현, 기사의 지면상 위치나 분량 등등에 따라 기사의 의미가 다를 수 있다.
- 문학 작품의 경우 주제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기에 독자는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여 숨겨진 주제를 추론하며 읽어야 한다.
3. 비판적 읽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글이 타당하고 공정하며 적절한지를 평가하며 읽는 것
→ 글에 드러난 관점이나 내용, 자료 및 표현 방법, 그리고 글의 이면에 내재된 의도나 신념 등을 분석·판단
- 글의 관점이나 내용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평가하며 읽는다.
- 타당성
- 글의 내용이 보편적인 이치나 건전한 상식에 비추어 어긋나는가?
- 주장이나 근거가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다뤄졌는가?
- 공정성
- 필자의 관점이 특정 견해를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등 한쪽으로 치우쳤는가?
- 글의 내용을 균형있게 다루고 있는가?
- 자료 및 표현 방법의 **‘적절성’**을 평가하며 읽는다.
- 글에 사용된 자료가 필자의 주장이나 내용을 뒷받침하는 데 적절한가?
- 자료가 글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는가?
- 출처는 분명하고 믿을 만한가?
- 필자의 숨겨진 의도나 글 속에 내재된 사회·문화적 이념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읽는다.
- 글에는 필자의 가치관이나 세계관, 글이 생산되고 유통될 때 당시의 사회적 요구나 분위기 등 사회·문화적 이념이 반영됨.
- 독자는 숨겨진 필자의 의도가 타당한지, 글 속에 들어있는 시대와 사회의 이념 등이 보편적 가치에 비추어 적절한지 등을 비판적으로 판단
4. 감상적 읽기
글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거나 깨달음을 얻는 등 정서적으로 반응하며 읽는 것
→ 필자의 생각에 공감하는 부분이나 감동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글을 통해 얻은 생각이나 교훈을 내면화하면서 읽어야 함.
- 내면화: 가치, 규범, 태도, 사고, 지식 등 글에 나타난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며 자신의 것으로 수용하는 것.
- 글의 내용에 공감하거나 글에 담긴 경험을 자신의 경험과 동일시하면서 정서적 변화를 느끼며 읽는다.
- 글을 읽고 그 내용에 공감하는 것은 필자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며, 이는 독자의 정서 변화를 불러일으키기도 함
- 글을 통해 얻은 생각이나 교훈을 내면화하면서 읽는다.
- 좋은 글을 읽을 때 즐거움이나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삶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 독자는 글을 통해 얻은 생각이나 교훈을 내면화하며 보다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 나간다.
5. 창의적 읽기
글의 내용과 독자의 생각을 종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며 읽는 것
→ 글을 통해 자신이 처한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거나, 글에 나타난 필자의 생각과는 다른 대안을 떠올리면서 읽어야 함